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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여제' 김연경, 터키 페네르바체에서 한 시즌 더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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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찬 기자I 2016.05.21 13:31:14
김연경(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스타in 조희찬 기자] ‘배구 여제’ 김연경(28· 터키 페네르바체 유니버셜)이 소속팀에 잔류한다.

페네르바체 터키 여자배구팀은 21일(한국시간) 구단 트위터를 통해 “김연경과 다음 시즌을 위한 재계약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김연경은 2015-16시즌 종료와 함께 소속팀과의 계약도 만료됐다. 김연경은 2011-2012시즌부터 페네르바체에서 뛰었다. 지난 2014년 5월 2년 계약 연장에 합의했다.

‘배구계의 메시’로 불리는 김연경은 터키 내 타 구단을 비롯해 이탈리아, 중국 등 다른 리그에서도 러브콜을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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