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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시리즈 ‘북극성’은 유엔대사로서 국제적 명성을 쌓아온 문주(전지현 분)가 대통령 후보 피격 사건의 배후를 쫓는 가운데, 그녀를 지켜야만 하는 국적불명의 특수요원 산호(강동원 분)와 함께 한반도를 위협하는 거대한 진실을 마주하는 이야기.
배우 전지현과 강동원의 출연 만으로도 화제를 모았던 바. 전지현은 유엔대사 출신 문주 역을, 강동원은 그를 지키는 특수요원 산호 역으로 출연해 첩보 멜로를 선보였다. 여기에 김해숙, 이미숙, 오정세와 할리우드 배우 존 조 등이 출연하며 화려한 라인업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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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작가는 “기사를 보고 너무 기뻤다. 진짜인 줄 알고 ‘우리 700억이야? 디즈니+ 너무 고맙다’ 했다”며 “내가 700억짜리 이야기를 썼다니! 너무 좋았다. 근데 실상을 듣고 실망한 면이 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가장 재미있었던 건 댓글을 봤는데 ‘이래서 700억을 썼구나’ 하시면서 아무도 의심하지 않고 그대로 봐주시는 거였다. 너무 감사했다”고 덧붙였다.
또 정 작가는 “제가 디즈니+ 분들을 만나면 ‘만족하신다면 차액을 쏴달라. 감사히 받겠다’고 말씀드린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는 “대작을 만들 수 있게 플랫폼에서 많이 지원해주셨다. 지원을 많이 해주셨지만 700억은 아니다”라고 답했다.
가장 갖고 싶은 크고 강한 것을 묻자 “저 700억이요”라며 “700억짜리 드라마 쓰고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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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물론 9부작을 잘 찍게끔 지원해주신 만큼 합리적으로 사용했다”며 “어찌 됐든 제가 했던 작품 중에 가장 스케일이 컸기 때문에 운영하는 경험 자체도 너무 소중했다”고 설명했다.
김 감독은 “정말 효율적으로 합리적으로 아낄 만큼 아끼면서 찍었다. 얼토당토 않은 금액으로 하진 않는다”고 덧붙였다.
‘북극성’은 디즈니+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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