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빈·이나영 소속사도 당했다…"직원 사칭해 선결제 요구"

최희재 기자I 2025.05.28 15:41:59

"금전적 요구 절대 NO"
"각별한 주의 부탁"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배우 원빈·이나영 소속사가 직원 사칭 피해와 관련 주의를 당부했다.

원빈(왼쪽)과 이나영(사진=이데일리 DB)
이든나인은 28일 공식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최근 당사 직원이라고 사칭하면서 식당 예약 및 고가의 주류구매 선결제를 요청했다는 내용의 제보를 받았다”며 “유사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당사 소속 직원들은 어떠한 경우에도 예약과 함께 선결제를 유도하는 금전적인 요구를 절대 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이든나인 측은 “의심되는 요구를 받으실 경우에는 절대 송금하거나 대응하지 마시고 피해를 입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이든나인에는 원빈, 이나영 등이 소속돼 있다.

앞서 변우석, 남궁민, 소지섭, 하정우, 주지훈, 임영웅, 장민호의 소속사 등이 이같은 사칭 피해 주의를 당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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