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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장근석은 암 수술 발견부터 수술, 투병까지의 이야기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아시아 프린스로 불리는 장근석은 일본 진출에 대한 이야기도 전했다.
MC들은 일본 진출은 언제 했는지 물었고, 장근석은 스무 살 때 일본에서 팬미팅을 했다고 밝히며 “중학생 때 일본 음악을 좋아했다. 그래서 일본어를 독학했다. 이후 중학교 3학년 때 뉴질랜드 유학을 가서 일본 유학생 친구들과 음악 CD를 주고받다가 일본 가수 SMAP의 도쿄돔 공연을 봤다. 그걸 보고 ‘내가 10년 안에 도쿄돔을 간다’라고 했는데 7년 만에 갔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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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장근석은 조울증으로 힘들었던 과거에 대해 “병명은 조울증 2형. 6개월은 아무 의욕도 없고, 6개월은 아이디어가 샘솟았다. 다행히도 계획들을 잘 끝냈다”며 “아이디어를 준 조증에 감사해”라고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장근석은 “(사회복무요원 근무 당시) 태어나서 처음 규칙적인 생활을 했다. 2년을 하고 나니 몸도 머리도 건강해졌고, 그 이후에는 잘 지내고 있다”라고 밝히며 “우리가 아픈 게 뭔가 대단한 것 때문이 아니라 작은 거에서 시작한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가보자GO’ 시즌4는 MC 안정환과 홍현희에게 초대장을 보낸 스타의 집을 찾아가 구경하고, 인생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전 국민 집들이 투어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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