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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준의 새로운 소속사 오앤엔터테인먼트는 7일 “성준이 음원 사이트 멜론의 새로운 광고에 모델로 발탁됐다”며 “매 순간 음악과 함께하는 성준의 하루가 역동적으로 담길 예정”이라고 밝혔다.
1990년생인 성준은 2011년 KBS 드라마 스페셜 ‘화이트 크리스마스’로 배우 데뷔해 ‘내게 거짓말을 해봐’ ‘닥치고 꽃미남 밴드’ ‘습지생태보고서’ ‘우리 결혼할 수 있을까’ ‘구가의 서’ 등 드라마와 영화 ‘명왕성’에 출연하며 이름과 얼굴을 알렸다. 특히 최근 출연작인 ‘구가의 서’에서 여주인공 여울(수지 분)의 호위무사 곤 역할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드라마 종영 이후 지난달에는 수지와 열애설에 휩싸여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소속사 오앤엔터테인먼트는 “성준은 지금까지 보여준 것보다 앞으로 보여줄 게 더 많은 배우다”라며 “배우 자신도 다방면에 관심이 많고 특히 연기에 임하는 태도가 진지해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엿볼 수 있었다”고 그와 전속계약을 한 배경을 설명했다. 이 회사에는 현재 현빈, 신민아가 소속돼 있다. 성준은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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