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조위, 3년 만에 부국제 찾는다…24일 관객과 만나 [BI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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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영 기자I 2025.09.20 14:18:37

신작 '사일런트 프렌드' GV로 관객 만나
2022년 아시아영화인상 수상 후 3년 만

[부산=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아시아를 대표하는 스타인 홍콩 배우 양조위가 3년 만에 30주년을 맞은 부산국제영화제(BIFF, 부국제)를 다시 찾는다.

영화 ‘사일런트 프렌드’ 스틸컷.
20일 부국제 사무국에 따르면, 일디코 에네디 감독의 신작 ‘사일런트 프랜드’에 출연한 배우 양조위가 2022 부산국제영화제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 수상자로 참가한 이래 3년 만에 다시 부산을 찾는다.

영화 ‘사일런트 프랜드’는 일디코 에네디 감독 특유의 섬세한 연출과 양조위의 한층 더 깊어진 연기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홍콩과 아시아를 대표하는 아이콘이자 세계 영화사의 대표적인 인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양조위의 방문은 무르익어가는 부산국제영화제 현장의 열기를 한층 더 북돋울 것으로 기대된다.

양조위는 오는 24일 오후 3시 30분 영화의전당 소극장에서, 25일 오후 7시 30분 영화의전당 중극장에서 ‘사일런트 프랜드’ 관객과의 대화(GV)를 통해 관객과 만남을 가진다. 이어 영화의전당 BIFF 야외무대에서 열리는 오픈 토크를 통해 신작 ‘사일런트 프랜드’와 연기 전반에 대한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오픈 토크 일정은 추후 홈페이지에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지난 17일 영화의전당에서 성황리에 막을 올렸으며, 오는 26일까지 풍성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객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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