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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방송된 ‘스걸파’에선 3차 미션인 ‘K팝 안무 창작 미션’ 무대와 승패 결과가 공개됐다.
우선 팀 프라우드먼의 브랜뉴 차일드와 팀 원트의 블링걸즈는 에스파의 ‘아이코닉’(ICONIC) 무대로 맞붙었다. 스페셜 저지로는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파이트 저지로는 참여한 퍼포먼스 디렉터 황상훈이 나서 눈길을 모았다. 황상훈에 이어 마스터들의 투표가 이어진 가운데 브랜뉴차일드가 5대 2로 승기를 먼저 가져갔다.
팀 홀리뱅의 브레이크 엠비션과 팀 웨이비의 뉴니온은 몬스타엑스의 ‘아우토반’으로 대결했다. 브레이크 엠비션이 절도 있는 동작으로 포문을 열었고, 뉴니온이 힙한 안무로 뒷 구간을 이어받았다. 몬스타엑스가 스페셜 저지로 등장하며 시선을 집중시킨 가운데 뉴니온이 만장일치로 다음 라운드 진출을 확정했다.
코카앤버터의 플로어와 훅의 에이치는 NCT 127의 ‘뿔’로 대결했다. 두 팀은 트레이드 구간까지 완벽히 소화하며 마스터들의 호평을 이끌어 냈다. 스페셜 저지로는 NCT 127의 마크와 태용이 나섰으며 6대 1로 플로어가 승리를 가져갔다.
뒤이어 팀 프라우드먼의 이데아와 팀 훅의 미스몰리가 송민호의 ‘로켓’으로 맞붙었다. 두 팀은 센스와 위트를 더한 무대를 보여줬다. 스페셜 저지로 등장한 안무가 권영득과 권영돈이 이데아에게 손을 들어줬지만, 최종적으로는 미스몰리가 파이널 진출에 성공했다.
팀 홀리뱅의 앤프와 팀 YGX의 턴즈의 대결도 펼쳐졌다. 있지의 ‘#트웬티’(#Twenty)를 대결 곡으로 받아든 두 그간 보여주지 못한 모습을 드러내는 데 집중했다. 승리를 가져간 팀은 턴즈. 스페셜 저지 있지의 채령과 류진 역시 턴즈에게 표를 던졌다.
마지막으로 팀 라치카의 클루씨와 팀 YGX의 스퀴드가 격돌했다. ‘스걸파’의 재미와 웃음을 책임졌던 두 팀은 아이콘의 ‘열중쉬어’로 무대를 꾸몄고, 클루씨가 파이널 진출 마지막 티켓을 얻었다.
브랜뉴차일드, 뉴니온, 플로어, 미스몰리, 턴즈, 클루씨는 내년 1월 4일 밤 10시 20분에 방송되는 ‘스걸파’ 파이널 생방송에서 마지막 승부를 벌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