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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공 모양 골프공, 캘러웨이 크롬소프트 '트루비스'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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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로 기자I 2018.05.31 14:02:45
캘러웨이 크롬소프트 트루비스 골프볼. (사진=캘러웨이골프)
[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캘러웨이골프는 신소재 ‘그래핀’을 사용한 크롬소프트 트루비스(Truvis) 골프볼을 출시했다.

그래핀은 탄소에서 추출한 나노 물질로, 강도는 강철보다 200배 이상 강하면서 무게는 가벼워 첨단 기술 산업에서 주요 소재로 사용되고 있다. 캘러웨이는 그래핀을 트루비스볼에 적용, 소프트한 타구감과 비거리의 비결인 듀얼 소프트 패스트 코어를 한 차원 더 진화시켰다.가벼우면서 강도가 높은 그래핀을 아웃코어에 삽입하여 발생한 여유 무게로 이너 코어의 사이즈를 키워 질량을 기존모델대비 약 80% 증가시켰다. 더욱 커진 이너 코어가 운동에너지를 극대화함으로써 볼 스피드가 빨라지고 비거리가 늘어나는 효과를 발휘한다.

특이한 디자인도 눈길을 끈다. 축구공과 비슷한 디자인은 시인성을 높여 멀리서도 쉽게 공을 찾을 수 있다. 특히 퍼팅에서 공의 회전이 잘 보여 그린의 경사를 파악하는 데 도움을 준다. 총 4가지 컬러 조합으로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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