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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월드투어 한국공연을 앞두고 4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가진 라르크 앙 시엘은 “세계 여러 나라를 돌아다녔는데 어디를 가도 K팝을 들을 수 있었다”며 “우리도 한국어로 노래를 불러야 하는 것 아닌가 생각이 들 정도였다”고 말했다.
이어 “세계적으로 K팝은 큰 붐이 되고 있다. 우리도 그 붐에 끼고 싶다”고 덧붙였다.
라르크 앙 시엘은 최근 공개된 한국측 공연기획사와 인터뷰에서 “한국 공연을 소녀시대가 보러 와줬으면 한다”고 말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라르크 앙 시엘은 소녀시대에 대해 “곡과 스타일이 좋고 귀여우면서 춤의 완성도가 높다”고 설명했다.
라르크 앙 시엘은 올해 밴드 결성 20년을 맞아 홍콩을 시작으로 방콕, 상하이, 타이페이, 뉴욕, 런던, 파리, 싱가포르, 자카르타 등을 도는 월드투어를 진행해 왔다. 5일 오후 7시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월드투어를 이어간다.
라르크 앙 시엘은 20년 간 한 팀을 유지한 비결에 대해 “인내하는 힘이 강한 것 같다. 또 라르크 앙 시엘 멤버로 있는 한 여성들이 계속 좋아해주기 때문에 멤버들이 유지되는 것 같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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