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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지, 국내 개막전 ‘프로암 퀸’ 선정…‘품위도 매너도 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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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미희 기자I 2025.04.03 13:21:39
[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5시즌 국내 개막전으로 치러지는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총상금 12억 원)의 주최사 두산건설이 개막전 권위 향상과 긍정적인 골프 문화를 리드하고자 ‘프로암 퀸’ 시상을 신설했다.

(사진=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 주최 측 제공)
두산건설은 지난 1일 부산광역시 금정구의 동래베네스트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프로암에 참가한 프로 선수를 대상으로 최고의 평가를 받은 선수에게 추가적인 보너스를 지급하기로 했다.

해당 시상은 프로 선수로서의 ‘가장 아름다운 매너와 품위’를 10개 평가항목으로 구성했다. 동반자와 캐디의 의견을 수집해 수상자는 박민지로 선정됐다.

주최 측은 “선수들에게 사전 공지 없이 비공개로 진행하여 평소 선수들이 프로암에 참여하는 자세가 반영될 수 있도록 공정하게 운영했다”고 설명했다.

1위로 선정된 선수에게는 대회 최종 라운드 시상식에서 부상으로 순금 10돈 골프공과 트로피가 수여된다.

아울러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을 시작으로 2025년 KLPGA 시즌 중 최초 1승 달성 시, 해당 대회 우승 상금의 100%를 보너스로 받게 된다.

두산건설은 획기적인 시도와 선도적인 행보를 이어가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골프 문화 발전을 위해 적극 투자와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두산건설은 이번 프로암에서 지난해 사인북 이벤트에서 가장 많은 사인을 받은 팬을 프로암에 초청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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