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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대관, 해외 스케줄 다녀올 정도로 건강…방송 출연도 앞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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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 기자I 2025.02.07 12:26:27

송대관, 7일 심장마비로 별세
빈소는 서울대학병원 장례식장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트롯 가수 송대관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사진=스타라인업엔터테인먼트
송대관 소속사 스타라인업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7일 이데일리에 “선생님은 최근 방송 출연도 하고 해외 스케줄도 다녀올 정도로 건강했다”고 말했다.

특히 KBS1 ‘가요무대’ 출연도 확정 짓고 스케줄 조율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의 사인은 심장마비. 소속사 측은 “최근 피곤하다고 하셔서 병원에 입원을 했는데 심장마비로 갑작스럽게 사망하셨다”고 설명했다.

일각에서는 평소 지병이 있었고 수술을 받았다고 보도했지만 소속사 측은 “지병도 없었고 수술도 이전에 받은 것”이라며 “사인이 아니다”고 정정했다.

송대관은 1967년 ‘인정 많은 아저씨’로 데뷔한 후 1975년 발표한 ‘해뜰날’이 대히트를 기록하자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각종 상을 휩쓸며 대한민국 대표 트롯가수로 자리매감했다. 이후 ‘정 때문에’, ‘차표 한장’, ‘고향이 남쪽이랬지’, ‘네박자’, ‘유행가’ 등의 히트곡을 남겼다. 현철, 태진아, 설운도와 함께 트롯 4대 천왕으로 불리기도 했다.

한편 고인의 빈소는 서울대학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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