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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일본 언론에 따르면 아베는 20일 개인 훈련을 위해 요미우리 1차 캠프지인 미야자키로 향했다.
타카하시 요시노무 신임 감독은 그에게 페이스 자율 조정권을 준 상황. 아베는 “개인 훈련은 50% 정도로 하려고 한다. 이전에 100%로 빠르게 끌어올리다 낭패를 봤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아베는 지난 해 개막 직후인 4월 하순, 오른쪽 허벅지 근육이 찢어지는 부상을 당해 시즌 내내 부진했다.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곘다는 각오다.
특히 이번 캠프서는 2년 만에 포수 훈련을 재개할 예정. 몸 관리에 그만큼 많은 신경을 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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