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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민수는 절친 이종혁과 만났다. 두 사람은 MBC ‘아빠 어디가’를 통해 인연을 맺어 친분을 이어오고 있다.
이종혁은 윤민수에게 ‘싱글(Single)’ 글자가 적힌 모자를 선물하며 “싱글라이프를 즐기라는 의미에서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종혁은 “사실 이혼 생각한 지 좀 오래되지 않았느냐”라며 “난 10년 전에 할 줄 알았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윤민수는 서류 정리가 끝났다며 “일이 좀 많지 않았다. 회사 일도 많고 후 엄마도 좀 복잡했다. 서류는 천천히 정리하자고 했다”고 설명했다.
이혼 후의 심경을 담담하게 전했다. 특히 윤후의 반응을 전해 눈길을 끌었는데 윤후가 “(이혼) 결정은 두 분이 할 일이지 내가 판단할 수 있는 건 아닌 것 같다. 다 존중한다”고 말했다는 것.
윤민수는 “내가 일반적인 아빠는 아니다. 친구처럼 지내는 관계이긴 한데 내가 조금 지나쳤다고 생각할 수 있다. 후가 속이 깊다”며 아들의 성숙한 면모에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윤민수는 “적어도 일주일에 한 번은 가족들끼리 모여서 밥 먹고 대화 나눠야한다. 근데 나는 그걸 못한 게 후회스러운 게 많다”며 “그런 것만 했었어도 이렇게까지 되지 않았겠지라는 생각을 한다”고 밝혔다.
배우 김승수는 피지컬 회복을 위해 무리한 운동을 하다 무릎 내측 인대 부상을 입고 이어 대상포진까지 겹쳐 28일간 집콕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 이를 지켜보던 임원희는 김승수를 위해 직접 샴푸를 해주고, 병원까지 웨건에 태워 끌고 가는 ‘짠내나는 브로맨스’를 보여줘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했다.
SBS ‘미운 우리 새끼’는 매주 일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