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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근 마산고 감독, 김일배 지도자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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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우 기자I 2014.12.10 10:12:18
[이데일리 스타in 정철우 기자] 대한야구협회는 10일 ‘2014 야구인의 밤’ 행사의 각 부분 수상자를 선정, 발표했다.

협회는 태국에서 개최된 제10회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에서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활동하며 탁월한 지도력으로 국가대표팀이 5년 만에 아시아 정상을 탈환하는데 기여한 공적을 인정하여 이효근 마산고등학교 감독을 [김일배 지도자상] 수상자로, 각종 전국대회에서 뛰어난 타격 실력을 발휘한 장충고등학교 송성문 선수[68타석 62타수 29안타 타율 0.468-넥센 히어로즈 지명]를 2014년도 [이영민 타격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아울러, 초등·중학·고교 ·대학부 선수 중 올 한해 뛰어난 기량을 발휘한 선수들과 세계리틀야구 월드시리즈에서 29년만에 세계를 재패하는데 기여한 강동구리틀야구단 황재영 선수와 LG배 국제야구대회 국가대표A팀에 속해 팀을 준우승으로 이끈 강정희 선수를 [우수 선수상] 수상자로, 각 분야에서 소임을 다하며 한국야구 발전에 이바지한 배만호 부산시야구협회 회장, 경북야구협회 이성우 회장, 연식야구연맹 김양경 회장, 서울시야구협회 최대희 부회장, 시흥시야구협회 정광순 시장, 대한야구협회 방송담당 이경아 씨를 [공로상] 수상자로 각각 결정했다.

또한, 고척동돔구장 및 대체야구장 건립에 따른 야구 인프라 개선에 기여한 박원순 서울특별시장을 비롯해 유소년야구대회 유치를 통한 지방야구 활성화에 기여한 속초시야구협회 김봉덕 회장과 심층적인 학생야구 취재와 언론 보도를 통해 학생야구 발전에 기여한 홍희정 기자가 [감사패]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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