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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용은 2014년 신년특집 SBS 스페셜 ‘부모 vs 학부모’의 내레이션을 맡았다. 류승룡은 부모의 입장에서 본 대한민국의 교육 현실에 대한 이야기를 진실된 목소리로 시청자들에게 전한다.
대한민국의 배우이기 이전에 한 가정의 가장이자 두 아들의 아버지인 류승룡은 거친 남성미 속에 가려졌던 부성애를 드러낼 예정. 최근 한 인터뷰에서 그는 “첫 아이를 내 품에 안았을 때 형언할 수 없는 감정이 밀려와 30분 넘게 울었으며, ‘가족’이란 물, 공기, 해, 달처럼 절대적인 존재라고 생각한다.” 는 말로 두 아들에 대한 남다른 사랑을 표현한 바 있다.
방송에서 그는 종종 자연주의 교육과 아이의 나이에 맞는 교육에 관한 나름의 교육관을 밝히기도 했다. 곧 초등학교 3학년이 되는 아들을 둔 대한민국의 평범한 부모이기도 한 류승룡은 “이번 프로그램이 심각한 경쟁교육 속에서 꿈을 포기하고 좌절하는 많은 부모님들과 청소년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 며 자신도 이번 내레이션을 계기로 진정한 부모의 역할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을 것 같아 의미 있는 작업이 될 것 같다는 기대감을 드러냈다.
‘부모 vs 학부모‘는 1월 5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되는 1부 ’공든 탑이 무너진다‘를 시작으로 1월 12일 2부 ’기적의 카페‘, 1월 19일 3부 ’부모의 자격‘이란 제목으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