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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은 극 중 스스로 ‘얼굴도 몸매도 능력도 완벽한 일등 신붓감’이라고 자신하는 출판사 디자이너 도도혜 역을 맡았다.
박하선은 마음대로 되지 않는 연애사와 의도와는 다르게 자꾸만 꼬여가는 도도혜의 상황을 특유의 사랑스러운 코믹 연기로 풀어낸다. 망가지는 것을 망설이지 않고 캐릭터의 인간적인 모습을 유쾌하게 표현하는 박하선의 모습이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을 연상케 한다.
또한 박하선은 현실 직장인을 그대로 흡수한 커리어우먼으로서의 매력도 선보인다. 박하선은 세련된 스타일링과 자신의 일에는 굽히지 않는 카리스마로 도도혜의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강조한다. 또한 박하선은 인간적인 면에선 구멍이 있지만 일에서만큼은 완벽함을 추구하는 캐릭터의 특징을 잘 살려냈다.
박하선과 이동건(이무개 역)과의 로맨스 케미 역시 빼놓을 수 없는 관전 포인트다. 박하선은 사랑에 냉소적이었던 도도혜의 감정 변화를 혼란스러운 눈빛과 섬세한 표정 연기로 설득하며 러브라인에 몰입도를 높였다.
박하선은 현재 연극 ‘바닷마을 다이어리’에서 맏언니 사치 역을 맡아 담담하고 따뜻한 연기를 선보이며 관객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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