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심창민, 다음주 화요일 복귀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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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별 기자I 2015.07.11 17:51:36
사진=삼성라이온즈
[수원=이데일리 스타in 박은별 기자]삼성 심창민이 다음 주 화요일 복귀한다.

류중일 삼성 감독은 11일 수원 kt전에 앞서 “현재 화요일 경기에서 복귀할 것이다”고 말했다.

심창민은 지난 달 23일 사직구장에서 불펜문을 열고 나오다 왼 손바닥이 찢어지는 부상을 당했다. 그나마 던지는 손이 아닌 왼손이었던 것이 다행이었다.

류 감독은 “며칠 전에 실밥을 풀었다. 던지는 건 문제가 없는데 공을 받을 때 조금 충격이 있다고 하는데, 3일 정도 더 쉬면 볼 던지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을 것 같다고 본다”고 말했다.

심창민이 돌아오면 삼성의 7회 운영은 훨씬 더 수월해질 수 있다. 안지만과 임창용 필승조에 앞서 막아줄 투수가 부족했던 상황. 류 감독은 “아무래도 창민이가 제일 볼이 좋으니 오면 큰 힘이 될 것이다. (박)근홍이도 그렇고 (권)오준이도 그렇고 성공과 실패를 왔다갔다하기 때문에 1군에 합류해주면 훨씬 수월해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햄스트링 통증으로 1군에서 말소된 유격수 김상수는 후반기 복귀를 노린다. 팬들의 인기투표로 선정된 올스타전 출전도 가능하다. 류 감독은 “상수도 다음 주 한 게임 정도 뛰고 상태를 보면 올스타전 출전은 무리없을 것이라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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