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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렛미인` 박소현, 쿤타킨테녀에서 최고 성형미인으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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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혜 기자I 2013.05.31 15:07:48
▲ 31일 서울 광화문의 한 카페에서 열린 스토리온 렛미인(Let美人) 시즌3 기자간담회에 시즌1의 최고 성형미인 박소현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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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뉴스 박지혜 기자] ‘렛미인(Let美人)’ 시즌1에서 최고 성형미인으로 뽑힌 박소현이 근황을 전했다.

31일 서울 광화문의 한 카페에서 열린 스토리온 렛미인(Let美人) 시즌3 기자간담회에는 시즌1의 박소현과 시즌2의 허예은이 참석했다.

박소현은 2011년 렛미인 시즌1 오디션에서 언니 박소은과 함께 선정돼 렛미인(Let美人) 닥터로부터 성형수술을 받은 뒤 파격변신을 통해 시즌1 최고 미인으로 선정됐다. 그는 성형 이전 돌출입과 2개의 뿌리가 하나로 붙어버린 앞니, 웃을 때마다 훤히 드러나는 잇몸때문에 ‘쿤타킨테녀’로 불리며 심한 외모 콤플렉스에 시달린 것으로 알려졌다.

박소현은 시즌1의 대표미인으로 뽑혔을뿐만 아니라 시즌2 첫방송을 앞두고 모델로 선발되는 등 변신에 성공했다.

박소현은 “처음 본 사람들은 내가 성형한 사실을 전혀 모를 정도로 너무나 자연스럽게 만들어주신 의사 선생님께 항상 감사한다”면서, “성형수술은 내게 외모 콤플렉스를 극복하고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도록 인생의 전환점이 되어 주었다”고 말했다. 그녀는 이어 “꼭 필요한 성형을 통해 사랑받는 사람들이 더욱 많아졌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피력했다.

한편, 박소현은 마음의 상처를 안고 사는 어린이들을 위해 전공을 바꾸는 결단을 내리기도 했다. 대학에서 산업디자인학과 휴학 중 초등학교 미술학원에서 강사생활을 했던 그는 그림을 어둡게 그리는 아이들을 상담하던 중 마음에 상처를 입은 어린 아이들이 너무나 많다는 사실을 깨닫고 전과를 신청해 현재는 미술심리치료학과 3학년에 재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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