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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민 작곡가, 8세 연하 걸그룹 멤버와 입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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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영 기자I 2011.04.26 10:57:19
▲ 안영민(사진제공=넥스타엔터테인먼트)
[이데일리 SPN 조우영 기자] 저작권료 수입 3위의 인기작곡가 안영민(33)이 8세 연하의 걸그룹 멤버와 입을 맞추며 뒤늦게 가수로서의 꿈을 이뤘다.

안영민은 28일 발매 예정인 시그니처 앨범 `에이-패밀리`(A-FAMILY)에서 `널 위해 부르는 노래`의 작사·작곡·편곡은 물론 노래를 직접 불렀다.

특히 안영민은 8세 어린 인기 걸그룹 멤버와 달콤한 입맞춤을 한 것으로 전해져 음악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 걸그룹 멤버는 27일 오전 티저영상을 통해 공개된다.

`널 위해 부르는 노래`는 청춘 남녀의 달콤한 사랑노래로, 안영민의 작품인 태연의 ‘사랑해요’ 이석훈의 ‘그대를 사랑하는 10가지 이유’ 등에 이어 `프러포즈송`으로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안영민은 지난해 저작권료 수입 3위에 오른 유망한 작곡가다. MBC `무한도전`의 `올림픽대로 가요제`에서 전진과 이정현이 불렀던`세뇨리따’를 작곡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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