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어 마이 뮤즈’는 준케이가 2020년 3번째 미니앨범 ‘20분’을 낸 이후 약 5년 만에 처음으로 선보인 앨범 단위 신보다. 준케이는 “올해는 꼭 앨범을 내야겠다는 다짐을 하고 컴백 준비를 시작했고, 저에게 영감을 주는 뮤즈 같은 존재인 팬들과 공연장을 찾아주시는 관객들을 떠올리며 음악 작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
준케이는 “공감에 초점을 맞춘 앨범”이라며 “평소 아이디어가 떠오를 때마다 적어두었던 메모들을 꺼내보며 많은 분이 공감할 만한 사랑과 이별에 대한 곡들을 썼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예전엔 음악적으로 갈구하는 바를 이뤄내기 위해 퓨처 알앤비 같은 도전적인 장르를 시도하기도 했는데, 이번엔 최대한 많은 분께 사랑받는 앨범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한결 가벼운 음악들로 트랙리스트를 채웠다”고 부연했다.
타이틀곡 ‘알앤비 미’는 준케이의 감미로운 보컬과 포근한 멜로디가 어우러진 팝 트랙이다. 준케이는 “편안하게 들을 수 있는 러브송”이라며 “많은 분의 플레이리스트에 포함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이 곡에는 그룹 스트레이 키즈 멤버 창빈이 피처링 아티스트로 참여해 랩을 보탰다. 준케이는 “1절과 2절이 비슷한 느낌이라 변형을 줄 수 있는 요소가 필요했다. 그러던 중 소속사(JYP엔터테인먼트) 후배 가수인 창빈이의 랩이 들어가면 한층 더 재미있게 들을 수 있는 곡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피처링을 부탁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준케이는 “창빈이 랩 파트만 들으셔도 되니 전 세계 ‘스테이’(스트레이 키즈 팬덤명) 분들이 ‘알앤비 미’를 많이 들어주셨으면 한다”며 미소 지었다.
|
인터뷰 말미에 준케이는 앨범 발매 전 일본 오사카와 요코하마, 대만 타이베이에서 펼친 투어 공연을 언급하며 “여전히 무대에 오르는 일이 재밌고 설렌다. 저를 보러와 주시는 관객들의 눈빛이 저에게 큰 영감이 되기도 한다”며 “이번 앨범에 담은 신곡들이 앞으로 펼칠 공연을 한층 더 풍성하게 해주는 좋은 밑거름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