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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PD는 출연진 섭외 계기를 전하던 중 고소영을 언급하며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여배우인데 예능에선 본 적이 없는 분이어서 언제 한번 같이 해볼 수 있을까 했다”며 “오은영 박사님과 친분이 있다고 하더라. 두 분 조합도 정말 새롭다는 생각에 섭외를 정말 정성스럽게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촬영하면서 놀랐던 건 고소영 씨가 정말 토크를 잘하신다는 거다. 공감력, 집중도 잘하시고 기억력도 좋다”며 “전에 왜 ‘고소영 쇼’를 안 하셨을까 의문이 들 정도였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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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은 데뷔 33년 만에 첫 고정 예능에 나서 이목을 모으고 있다. 고소영은 ‘오은영 스테이’에서 공감 요정으로 분해 입소자·시청자와 공감대를 형성할 예정이다.
고소영은 “오은영 선생님의 큰 위로와 공감을 함께 나눌 수 있게 돼서 개인적으로 기쁘다. 어떤 큰 힘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누구나 느낄 수 있는 공감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라고 인사했다.
44세 문세윤은 ‘오은영 스테이’에서 막내를 맡게 됐다. 이에 고소영은 “열 살 많은 큰누나 역을 맡고 있다”고 맞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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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은 “‘1박 2일 동안 뭐가 얼마나 달라지겠어’ 생각도 하실 거다. 근데 이 프로그램은 달라지는 프로그램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진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 PD는 “괜찮지 않은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데 시청자분들도 공감하실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오은영 스테이’는 23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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