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14년만 KBS 토크쇼 출연
이병헌과 비공개 결혼식 비하인드까지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배우 이민정이 결혼생활의 모든 것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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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9일 방송되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들’)에는 금요 힐링 예능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을 이끌고 있는 배우 이민정과 김재원이 출연해 예능감을 뽐낸다.
‘해피투게더’ 이후 14년 만에 KBS2 토크쇼에 출연한 이민정은 그간 방송에 공개하지 않았던 남편 이병헌과의 결혼 일상을 털어놓으며 “남편 이야기를 더 해도 되냐”고 물어 웃음을 안긴다.
배달 앱을 사용하지 않는 김종국을 보며 남편 이병헌을 떠올린 이민정은 배달 앱 사용이 미숙한 남편을 위해 대신 배달을 시켜준 일화를 고백하는가 하면, 틈만 나면 이민정에게 전화를 걸어 도움을 요청하는 이병헌의 일화를 가감 없이 밝힌다. 시도 때도 없이 이민정에게 SOS를 외치는 남편 이병헌의 일상이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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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3년 이병헌과 초호화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 이민정은 결혼식에 필요한 꽃, 음식 등을 전문가의 결정에 쿨하게 맡긴 일화부터 결혼식 당일 다이나믹 듀오의 축가에 흥이 폭발해 이병헌이 이민정을 만류한 일화까지 모두 공개할 예정이다.
김재원은 예능 MC를 향한 야망을 드러내며 옥탑방에서 혹독한 신고식을 치를 예정이다. 김재원은 ‘뮤직뱅크’ MC가 버킷리스트 중 하나임을 밝히며, 예능 만렙 옥탑방 MC들 앞에서 자신이 준비해 온 ‘뮤직뱅크’ 진행 멘트를 선보인다.
또한 김재원은 어렸을 때부터 축구, 수영, 펜싱을 섭렵했다 밝혀 김종국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종국은 김재원을 흐뭇하게 바라보며 재산 떼주고 싶다는 극찬을 아끼지 않는다. 김재원이 배우 강훈에 이어 김종국 애착 동생 라인에 합류할 수 있을지 눈길을 끈다.
‘옥문아들’은 오는 29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