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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김풍과 윤남노, 권성준과 손종원이 제이홉의 냉장고 속 재료를 사용해 요리 대결을 벌였다.
김풍은 단 한 번의 승리도 거두지 못한 채 5연패를 당해 누구보다 승리가 절실한 상황이다. 윤남노를 상대로 첫 승을 거둘 수 있을지 주목된다.
‘밤 티라미수’로 화제를 모았던 권성준은 미슐랭 1스타 셰프 손종원과 디저트로 정면 승부를 벌인다. 제이홉이 이 대결해서 만들어진 디저트의 맛에 매료됐다고 전해져 궁금증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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