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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스턴스’는 나, 그리고 더 나은 버전의 나와의 지독한 대결을 그린 논스톱 블러디 스릴러다. 데미 무어는 지나간 전성기와 젊은 시절을 되찾으려는 한 여배우의 고군분투를 그린 작품으로 데미 무어는 극 중 한 물 간 여배우 엘리자베스 역을 맡아 몸을 던지는 열연을 펼쳤다. 이에 배우 인생 45년 최초로 미국 골든글로브를 비롯해 현지 각종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 트로피를 휩쓸고 있다. 오스카 수상의 바로미터로 여겨지는 골든글로브에 이어 SAG상까지 품에 안으면서 오는 3월 3일(한국시간) 열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할 확률이 더 높아졌다.
영화 부문 남우주연상은 ‘컴플리트 언노운’에서 젊은 시절의 밥 딜런을 연기한 티모시 샬라메가 차지했다.
또 SAG상의 작품상 격에 해당하는 ‘아웃스탠딩 퍼포먼스 바이 어 캐스트’ 상은 ‘콘클라베’가 받았다.
한편 ‘서브스턴스’는 지난해 12월 국내 개봉해 해외 청불 독립예술영화로선 이례적으로 폭발적인 화제성과 함께 장기 흥행에 성공, 개봉 74일 만에 국내 누적 관객수 50만 명을 넘어섰다. 이는 상업영화 기준 천만 관객 돌파에 해당할 수준의 결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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