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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CI는 국내 기업이 수행하는 마케팅 활동에 의해 형성된 브랜드 인지도, 브랜드 이미지 및 관계 구축 등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산출한 지수다. CJ CGV는 단순한 영화 관람을 넘어 영화관을 방문하는 경험 자체를 특별한 즐거움으로 만드는 새로운 복합문화공간 ‘컬처플렉스’를 추구한다. ‘디즈니 아트워크 특별전’ 개최를 통해 영화관에 갤러리의 개념을 도입한 게 대표적인 사례다. 이 밖에도 극장을 찾은 관람객들을 위해 음악 공연행사를 열고, 시니어를 위해 영화와 인문학 강연을 결합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CJ CGV는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해 특화관을 선도하겠다는 의욕도 현실화하는 데 노력했다. 4DX, IMAX, ScreenX 등 다양한 테크놀러지적 진화를 반영한 특별관과 ‘더 프라이빗 씨네마’, ‘씨네드쉐프’ 등 라이프 스타일 진화를 접목시킨 프리미엄 특별관을 꾸준히 선보였다. 지난 3월에는 방제기업인 ‘세스코’와 진드기 방제시스템 도입 계약을 체결하고 지난 2011년에는 한국표준협회에서 주관하는 ‘실내 공기질 인증’을 받는 등 관람 공간의 위생에도 신경을 쓰고 있다.
박철우 CJ CGV 브랜드마케팅팀 팀장은 “CGV는 국내 멀티플렉스를 도입해 한국의 영화 산업 발전과 함께 성장해 왔고, 최근엔 단순히 영화를 보는 공간을 넘어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즐길 수 있는 ‘컬쳐플렉스’ 공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