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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억짜리’는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기업인, 자수성가한 인물 등 본인의 업에서 성공을 이룬 사람들과 아침 시간을 함께하며 그들의 인생을 들여다보는 모티베이팅 토크쇼. ‘백억짜리’에는 베이글 F&B 개척자 료부터 K뷰티의 선두주자 정샘물, 카이스트 천재소녀로 잘 알려진 윤송이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어마어마한 라인업이 예고된 가운데, 초대하고 싶은 게스트가 있는지 묻자 박 PD는 “정말 많은 분들한테 러브콜을 보냈었는데 아직도 간곡히 청하고 계시는 분들이 계신다”면서 “이분의 모닝루틴이 독특하고 신기해서 저희 프로그램에서 공개해 주셨으면 하는 분이 있다. 백종원 대표님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재계에 계시는 분들 중에선 대중과 친근한 이미지를 갖고 있는 정용진 대표님이 나와주시면 모닝 루틴에 대해 얘기 나눠보고 싶다”며 이국종 교수, 방탄소년단(BTS)도 언급했다.
오은영은 “개인적으로는 메르켈 총리를 꼭 만나보고 싶다. 자연인이 되신 상태에서 어떻게 아침을 여시는지 궁금하고, 어떠한 생각으로 나라를 지도하셨는지 궁금하다”고 말했다. 이를 듣던 이이경은 “내친김에 테일러 스위프트 전용기에서 밥을 먹으면서 만나보고 싶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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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좋은 프로그램, 무해하고 따뜻함을 주는 프로그램을 만들어보자는 걸로 받아들였다. 같이 할 수 있다면 영광이고 기쁘다는 마음으로 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박 PD는 오은영을 프리패스라고 표현했다. 그는 “어마어마하게 만나기 힘든, 섭외하기 힘든 분들이 나오기 때문에 같이 하시는 분 만큼은 누구나 만나고 싶어하는 사람이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런 사람이 오은영 선생님 말고 별로 없지 않나”라며 “대기업 총수부터 배우들, 아이를 키우는 분들이나 혼자 사시는 분들 상관 없이 모두 만나고 싶어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고민을 많이 하시고 프로그램을 고르시는 걸로 알고 있는데 취지 하나만 보고 결정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다. 쉽고 작은 거여도 (시청자들이) 이걸 보면서 한 가지만 배울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다고 해주셔서 프로그램 방향성 정하는 데도 많은 도움을 받았다. 한국의 오프라 윈프리를 만나보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남다른 신뢰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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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경은 “오은영 선생님이 똑똑하다는 말씀을 해주시니까 인정 받는 느낌이다. 선생님이 만들어주시는 게 크다”면서 “‘백억짜리’에 선생님이 계시지 않았다면 상상도 하기 싫을 정도”라고 말했다.
이어 “오글거릴 수 있지만 선생님의 마음 속으로 전입 신고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호흡이 좋다. ‘백억짜리 아침식사’니까 케미 점수도 백억 점”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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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제목의 100억은 상징적인 숫자다. 이름을 지을 때 100억 원어치의 가치가 있는 프로그램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며 “돈의 가치가 아니라 시간의 가치라고 봐주시면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백억짜리’는 20일 오후 8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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