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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공개한 곡인 ‘레이니 데이즈’(Rainy Days)와 ‘러브 미 어게인’(Love Me Again)이다. ‘레이니 데이즈’는 일상 속 다양한 백색소음과 드럼사운드, 뷔의 목소리가 어우러진 센치한 감성의 얼터너티브 팝 알앤비 트랙이다. 뮤직비디오에는 홀로 평범한 하루를 보내는 뷔의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수록곡 ‘러브 미 어게인’은 가스펠과 재즈 요소를 가미한 알앤비 트랙이다. 포근한 감성과 풍성한 사운드가 조화를 이뤘다. 전날 먼저 베일을 벗어 유튜브에서 2000만뷰를 돌파한 뮤직비디오에는 스페인 마요르카의 한 동굴에서 노래를 부르는 뷔의 모습이 담겼다.
뷔의 첫 솔로 앨범은 걸그룹 뉴진스를 키워낸 어도어의 민희진 총괄 프로듀서가 제작을 진두지휘했다. 민 총괄 프로듀서는 “뷔의 화려함보다는 그 이면의 담백함에 초점을 맞추고 싶었다”며 “뷔에게 제안하고 싶었던 음악 스타일과 그의 음색과 스타일을 고려한 트랙리스트를 만들어 들려줬는데, 단번에 의견이 일치했다”고 작업 후기를 전했다.
뷔의 ‘레이오버’ 발매일은 오는 9월 8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