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SPN 김상화기자] '토토 키즈런 스쿨'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체육진흥 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www.sportstoto.co.kr)는 '제2회 토토 키즈런스쿨이 22일 신청 마감을 앞두고 참가자들의 접수가 급증하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밝혔다.
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에서 열리는 '토토 키즈런 스쿨'은 다음달 7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며 전국 초등학교 4~6학년에 재학중인 과체중 어린이 60명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선발한다.
지난해에 이어 2회째를 맞는 '토토 키즈런스쿨'은 스포츠토토와 연세대학교 스포츠의학연구실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로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혼자서도 올바른 생활 습관을 유지하도록 도움을 주고자 마련한 행사이다.
올해 행사는 운동, 영양, 심리, 오락 등을 다각도로 고려해 미니축구, 농구, 수중운동 등과 같은 신체활동 프로그램과 건강과학교실, 영양교실 등과 같은 식생활 프로그램, 그리고 조별 심리 프로그램 및 각종 레크리에이션 등이 다양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스포츠토토 홈페이지의 '건강한 대한민국 만들기' 캠페인 (campaign.sportstoto.co.kr)에 접속, '2009 키즈런스쿨' 항목을 통해 신청서를 접수하면 되며 참가자 명단은 29일 발표될 예정이다.
한편 1인당 10만원의 참가비는 어린이 재단을 통해 전액 소외계층 아동을 지원하는데 쓰일 예정이다.
기타 관련 문의 사항은 키즈런스쿨 사무국인 ㈜스포츠플러스(02-3454-1265)로 문의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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