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2029년 전국체전 개최한다...대한체육회와 업무협약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석무 기자I 2025.09.11 12:55:43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충청남도가 2029년 전국체육대회 개최지로 결정됐다.

유승민(왼쪽) 대한체육회장, 김태흠(가운데) 충청남도지사, 김영범 충청남도체육회장이 전국종합체육대회 개최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한체육회
대한체육회는 11일 충청남도, 충청남도체육회, 홍성군과 전국종합체육대회(전국체육대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개최를 위한 공동 협력을 다짐하는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식은 오전 10시 충남도청에서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김태흠 충청남도지사, 김영범 충청남도체육회장, 이용록 홍성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충청남도는 제41회, 제60회, 제82회, 제97회 전국체육대회 개최에 이어 5번째로 전국체육대회를 개최하게 됐다. 2029년 제110회 전국체육대회 개최를 시작으로 2030년 제59회 전국소년체육대회, 2031년 2031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을 연다. 주 개최지는 홍성군으로 결정됐다.

충청남도는 개·폐회식이 펼쳐질 홍주종합경기장을 중심으로 50개 종목의 경기장과 약 1455개소의 숙박업소를 활용할 계획이다. 친환경 셔틀버스 운행 등을 추진하는 등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한다는 계획이다.

유승민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국종합체육대회의 성공적인 대회 개최 준비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국내 최대의 종합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하여 전국종합체육대회는 물론, 충청남도 체육의 위상을 함께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