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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세주 "'좀비탐정' 잘 마쳐 기뻐…더 좋은 연기로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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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식 기자I 2020.10.28 11: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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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배우 임세주가 KBS2 월화 예능 드라마 ‘좀비탐정’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임세주는 27일 종영한 ‘좀비탐정’에서 주인공 공선지(박주현)의 절친이자 김무영(최진혁)의 탐정 사무소 맞은편에 있는 곱창 가게를 운영하는 김보라 역을 맡아 극을 빛냈다.

전작 tvN ‘메모리스트’에서 상황실 통신 담당 요원 이슬비 역을 맡았던 임세주는 코믹 요소를 담은 입체감 있는 연기를 선보이며 또 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임세주는 28일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를 통해 “많은 선배님과 감독님 그리고 작가님의 도움을 받아 여기까지 잘 올 수 있었던 것 같다. 시원하기도 하고 섭섭하기도 한데, 그래도 잘 마쳐서 행복한 마음이 든다”고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이어 “보라는 엄청나게 통통 튀는 친구다. 조금 억척스러운 면이 있지만 감정 표현이 솔직하면서도 귀엽다”며 “감독님이 보라가 사랑스러움을 담은 캐릭터라고 말씀하셔서 연기할 때 그런 점들을 담아내려고 노력했다”고 했다.

아울러 “평상시 저는 되게 조용한 스타일인데 보라는 계속 에너지가 넘치는 아이였다”며 “실제 모습과는 다른 캐릭터여서 첫 촬영 당시 한 컷, 한 컷 찍을 때마다 어려웠던 기억이 난다”고 돌아봤다.

끝으로 임세주는 “그동안 ‘좀비탐정’을 시청해주셔서 정말 감사 드린다. ‘좀비탐정’과 보라 많이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행복했다”며 “앞으로도 좋은 작품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더 좋은 연기로 인사 드릴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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