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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는 등장한 지 1분 만에 목에 핏대를 세우며 예능대세 6MC (송은이 김숙 김종국 홍진경 주우재 양세찬)의 기강을 잡는 것은 물론, 7년 장수 프로그램 ‘옥문아들’의 MC 체제에 대해 혹평을 날린다.
“6MC들 모두 정신을 놓고 있다. 내 후배 홍진경 빼고 다 잘라라”, “내가 MC가 되면 배우 이병헌, 최민식을 게스트로 부를 것”이라며 MC를 향한 야망을 드러낸 이경규는 “MC가 너무 많다, 기존 MC들을 침몰시키기 위해서는 무슨 짓이든 다 하겠다”선언, 예능 6MC를 초긴장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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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경규와 김종국의 관계는 돌연 새 국면을 맞는다. 촬영 내내 김종국을 향해 호되게 호통쳤던 이경규는 김종국과 뜨거운 포옹을 하는가 하면, 김종국과 자신을 친형제 사이로 선언한다. 심지어 ”방송을 김종국 위주로 하라“는 엄포까지 놓는데. 예능 대부 이경규의 마음을 순식간에 사르르 녹인 김종국의 한 마디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옥문아들’은 오는 24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