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9일 방송된 채널A ‘결혼 말고 동거’에서는 서출구가 예삐신부와 함께 출연했다. 두 사람은 내년 4월 결혼식을 앞두고 동거에 나섰다.
동거 하우스로 이사한 두 사람은 웨딩 플래너를 만나 상담을 받았다.
플래너는 스튜디오, 드레스, 헤어·메이크업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플래너는 결혼식의 비용이 3500만원~4000만원으로 시작해 2억까지 든다고 설명했다. 또한 스드메는 200만원부터 4000만원까지. 대여가 1000만원대 시작하는 드레스도 있다고 전했다.
플래너는 국내 드레스, 해외 드레스가 나뉜다며 “김연아, 손담비의 드레스도 높은 금액대의 드레스를 착용했다고 설명했다”고 설명했다. 1400만원부터 8000만원까지 책정돼 있다고.
서출구는 드레스 금액에 놀라며 “디지털 자산을 확인해야한다”고 코인을 걱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