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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와사비는 11일 방송된 ‘굿걸’에서 라비와 3라운드 대결을 펼쳤다. 대결을 앞두고 라비는 “퀸와사비와의 대결만큼은 피하고 싶다”며 “쉽게 표현하기 힘든 퍼포먼스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내가 이길 확률은 90%”라며 “데뷔 9년차 경험이 있지 않느냐”고 자신감을 보였다.
퀸와사비는 중독성 강한 훅이 인상적인 ‘신토bOOty’라는 곡으로 무대에 올랐다. 피처링은 래퍼 타쿠와가 맡았다. 퀸와사비는 트레이드 마크인 트월킹을 선보이며 열기를 고조시켰고, 중간에 등장한 타쿠와와 키스 퍼포먼스를 펼쳐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방송 직후 퀸와사비와 타쿠와는 SNS를 통해 소감을 남겼다. 퀸와사비는 “맛을 한 번 볼까?”라는 글과 함께 키스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타쿠와는 “와사비맛 그녀”라는 글을 남겨 또다시 주목받고 있다. 이후 퀸와사비는 2008년 빅뱅 탑과 가수 이효리의 키스 퍼포먼스와 비교하며 “2020 누나가 대세인거여”라는 글을 남기며 대중의 관심을 만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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