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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문쇼' 이천수 "난 축구할 때 노팬티로 뛴다..취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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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기자I 2016.02.02 08:59:35
사진=채널A ‘풍문쇼’
[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전 축구선수 이천수가 노팬티 취향 고백을 했다.

지난 1일 방송된 채널 A ‘풍문으로 들었쇼’(이하 풍문쇼)에서는 예능계를 장악한 스포츠스타 스포테이너 추성훈의 풍문을 소재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출연진들이 추성훈의 패션을 언급하자 홍석천은 “추성훈의 패션 비밀을 알고 있다. 속옷을 안 입는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한 기자는 “(추성훈이) 운동할 때 불편해서 속옷을 안 입기 시작했다고 한다”고 말하자 홍석천은 이천수에 “혹시 축구선수들도 속옷을 안 입냐”고 물었다.

이에 이천수는 “운동할 때 나 같은 경우는 안 입는다. 지금은 입고 있다”며 “취향이다. 나는 답답하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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