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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효주 베스트드레서 |
24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지난 22일 열린 청룡영화상 시상식 드레스코드와 베스트 드레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패션 전문가들은 엄정화에게 "오히려 드레스가 엄정화의 볼륨감을 따라가지 못했다", 김혜수는 "파격이었다" "왠만한 사람은 소화하기 힘들다. 레전드"라고 평하는 한편 한효주, 공효진, 이연희 등에게는 "수수한 헤어가 오히려 빛을 발한 것 같다. 대관식 전 영국의 여왕같다" "아예 노출이 없었지만 경험이 많은 만큼 능숙하게 섹시한 모습을 보여준 것 같다" "저런 무늬를 소화하기 힘든데 이연희이기에 소화가 가능했던 것 같다"고 평했다.
또한 현재 '섹션TV연예통신'의 안방마님 소이현에게는 "단아하고 우아한 모습이 굉장히 잘 어울렸다. 타고난 몸매에 모던하고 기품이 있었다. 네일컬러가 생동감을 불어넣어준 것 같다"고 호평하며 '드레소이현'이라는 별명을 붙였다.
남자배우들 중에는 블루 턱시도가 잘어울리는 이정재와 클래식 스타일의 블랙수트로 눈길을 모은 이병헌 등이 이들에게 호평받았다.
이후 전문가들의 평가를 통해 결정된 베스트 드레서 3위에는 소이현, 2위에는 이연희가 올랐으며, 1위는 한효주가 차지했다.
한편 스타들이 직접 뽑은 베스트 드레서에는 주상욱, 임슬옹, 박지수, 박성웅 등의 추천을 받아 이정재가 1위에 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