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챔스리그 이변은 없었다'...맨유 레알 등 줄줄이 16강행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영환 기자I 2008.11.26 12:36:58
[이데일리 SPN 김영환 인턴기자] '큰 이변은 없었다.'

26일(한국시간) 2008~200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E~H조의 5차전이 끝나면서 일찌감치 16강전에 진출할 8개 팀이 확정됐다.

E조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비야 레알, F조의 올림피크 리옹, 바이에른 뮌헨, G조의 아스널, FC포르투, H조의 유벤투스, 레알 마드리드 등 유럽 축구계에서 내로라하는 강호들이다. 이들은 모두 3위와 승점 4점 차 이상을 기록하고 있어 최종전 결과와 상관 없이 16강에 올랐다. 2007~2008 챔스리그에서 8강까지 진출하는 깜짝 돌풍을 일으킨 터키의 페네르바체가 2무3패로 G조 최하위로 추락한게 눈에 띄지만 대부분 올라갈 팀이 올라갔다. 각조 상황을 살펴본다.

▲ E조:맨유, 비야 레알
맨유(잉글랜드)와 비야 레알(스페인)은 맞대결을 벌여 득점 없이 무승부를 기록했다. 양팀은 승점 9점으로 (2승 3무) 승점 5점(1승 2무 2패)을 기록한 3위 올보리BK(덴마크)를 제치고 16강에 나선다.
 
F조:리옹, 바이에른 뮌헨 
올림피크 리옹(프랑스)이 장 마쿤(25)과 카림 벤제마(21)의 연속골에 힘입어 알베르토 질라르디노(26)가 1골을 만회한 피오렌티나(이탈리아)를 2-1로 꺾었다. 바이에른 뮌헨(독일)도 미로슬라프 클로제(30)가 2골을 넣고 루카 토니(31)가 한 골을 보태 슈테아우어 부크레슈티(루마니아)에 3-0 완승을 거뒀다. 두 팀은 나란히 승점 11점(3승 2무)으로 1,2위를 달리고 있다.
 
G조:아스널,포르투 
아스널이 니클라스 벤트너(20)의 골로 디나모 키예프(우크라이나)에 1-0 신승을 거뒀다. 승점 11점(3승 2무). FC포르투(포르투갈)도 페네르바체(터키)를 2-1로 눌러 3승 2패(승점9)로 2위에 위치했다.
 
H조:유벤투스, 레알 마드리드 
유벤투스(이탈리아)가 제니트 상트 페테르부르크(러시아)와 0-0으로 비겨 제니트의 16강행을 좌절시켰다. 유벤투스는 3승 2무(승점 11점)로 1위를 지켰다. 레알 마드리드(스페인)는 라울 곤잘레스(31)의 골로 바테FC(벨로루시)를 1-0으로 제압, 3승(2패)을 거두며 16강 티켓을 획득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