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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임영웅, 이이경, 궤도, 임태훈 셰프는 방 안에 둘러앉아 속마음 토크를 나눴다.
이이경은 임영웅에게 “결혼 생각은 있냐”고 물었고, 임영웅은 “생각은 있다. 대신 좀 늦게 하고 싶다”고 답했다.
임영웅은 결혼을 빨리 하고 싶었다는 이이경의 말에 공감하며 “저도 원래 계획이었으면 서른 다섯이면 결혼해야지 느낌이었는데 지금 서른 다섯이 됐는데 결혼 생각이 전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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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역시 “부럽다”고 말했고, 궤도는 “다 타이밍이 있다. 때가 됐을 때 연애하던 사람이랑 결혼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임영웅은 휴대용 블루투스 노래방 기계를 꺼내 방구석 콘서트에 나섰다. 임영웅은 ‘사랑은 늘 도망가’를 부르며 귀호강을 선사했다.
이후 이이경은 “우리가 진짜 친해져서 모임 이름이 생기면 좋겠다. 모임 이름은 누가 정할 거냐”라고 물었다. 이에 임영웅은 “섬 타는 사이”라고 말하며 센스있는 답변으로 모두를 웃게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