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리그, 전국 5개 구장에서 광복 80년 기념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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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미희 기자I 2025.08.15 15:38:58

순국선열 희생정신 기리고 광복 의미 나누는 시간

[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광복절인 15일 KBO 리그 정규시즌 경기가 열리는 5개 구장에서는 구장별로 광복 80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진행된다.

(사진=연합뉴스)
KIA-두산전이 열리는 잠실에서는 독립유공자 후손인 노영탁씨와 임인자 씨가 각각 시구와 시타에 나선다. KT-키움전이 진행되는 고척에서는 독립유공자 후손인 한민구 씨가 시구를 하고, 염정림 서울남부보훈지청장이 시타를 맡아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긴다.

삼성-롯데전이 치러지는 부산 사직구장에서는 독립운동가 백산 안희제 선생의 손자인 안경하 전 광복회 부산지부장이 시구를 하고, 독립운동가 백낙주 선생의 손자이자 광복회 부산지부장인 백기환 씨가 시타에 참여한다.

한화-NC전이 열리는 창원NC파크에서는 독립운동가 괴암 김주석 선생의 자녀 김언주 씨가 시구를 하고, 괴암 김주석기념사업회 부회장이자 김언주씨의 배우자인 김진태 씨가 시타를 맡는다.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열리는 LG-SSG전에선 문학에서는 인천 독립만세운동의 발상지인 인천 창영초등학교 야구부 학생들이 애국가를 부른다. 또한 경기 시작 전과 선수단 입장 시 팬들이 태극기를 들고 그라운드를 행진하고 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하는 행사 등을 개최해 선수단과 팬이 광복절의 의미를 함께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KBO는 “광복절 당일 전 구장에서 열리는 광복 80년 기념 행사를 통해, KBO 리그는 팬들과 함께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애국 정신을 기리는 문화적 장으로서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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