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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차전에서 3-1로 승리한 즈베즈다는 1·2차전 합계 점수에서 4-2로 앞서며 UCL 플레이오프(PO) 진출을 확정했다. 최근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리그) 셰필드 유나이티드 이적설이 도는 설영우는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뛰었다.
즈베즈다는 전반 46분 체리프 은디아예의 페널티킥 선제골로 앞서갔다. 합계 점수에서도 4-1로 크게 앞서며 승기를 잡았다. 하지만 후반 12분 중앙 수비수 호드리강이 퇴장당하며 수적 열세에 놓였다.
그럼에도 잘 버틴 즈베즈다는 후반 47분 미카엘 이샤크에게 실점했으나 플레이오프 티켓은 끝까지 지켰다.
즈베즈다는 파포스FC(키프로스)와 홈 앤드 어웨이 승부를 통해 UCL 본선행에 도전한다. 패하면 UEFA 유로파리그(UEL)로 향하게 된다.
설영우가 UCL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 반면, 황인범(페예노르트)은 고개를 떨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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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1차전에서 2-1로 이긴 페예노르트는 1·2차전 합계 점수에서 4-6으로 역전당하며 UCL PO 진출이 좌절됐다. 페예노르트는 이번 시즌 UEL에서 경쟁하게 됐다.
이날 황인범은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후반 29분까지 뛰었다. 전반 41분에는 정확한 프리킥으로 와타나베 쓰요시의 헤더 선제골을 도왔으나 패배로 빛이 바랬다.
페예노르트는 황인범의 도움 속 앞서갔다. 하지만 이후 수비가 무너졌다. 전반 44분 아치 브라운에게 동점 골을 내주더니 47분 존 두란, 후반 10분 프레드, 38분 유세프 엔네시리에게 연달아 실점했다. 페예노르트는 후반 44분 와타나베가 한 골 만회했으나 후반 추가시간 탈리스카에게 한 골을 더 내주며 무릎을 꿇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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