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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정열은 “‘너에게 닿기를’이라는 곡은 무명 시절에 젬베 가격 50만 원을 벌기 위해 불렀던 곡이다”라고 밝히고, 저작권료를 많이 받는 곡을 차별하냐는 질문에는 “당연히 편애한다. 편애를 해야 덜 한 곡들이 분발한다”라며 유쾌한 입담을 뽐낸다.
권정열은 “헤이즈에게 곡을 선물 받았다가 다시 뺏겼는데, 피처링까지 부탁받았다. 심지어 녹음 현장에 싸이가 와서 직접 피드백을 해주는 바람에 녹음 시간도 더 오래 걸려서 힘들었다”라며 헤이즈의 곡 ‘입술’에 피처링하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낸다.
안지영과 헤이즈는 데뷔 후 겪은 슬럼프에 대해 이야기한다. 안지영은 “데뷔 때부터 사랑을 받았는데, 연달아 활동을 이어오다 과부하가 와서 2년 정도 쉬었다”라며 “쉬면서도 불안했는데 오랜만에 간 대학 축제에 떼창을 듣고 울컥했다”라고 슬럼프를 극복하게 된 일화를 공개한다. 헤이즈는 “최근 긴 슬럼프에 빠졌었는데, 싸이가 극복할 수 있게 많은 도움을 줬다”라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헤이즈와 권정열의 듀엣 무대부터 히트곡 메들리, OST 메들리, 서로의 히트곡 바꿔 부르기 등 ‘아는 형님’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무대들은 8월 2일 토요일 오후 9시 JTBC ‘아는 형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