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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태국 女배구 올스타전, 6년 만에 부활...4월 19~20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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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무 기자I 2025.03.25 13:28:30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한국과 태국의 여자배구 올스타 슈퍼매치가 6년 만에 부활한다.

2019년에 열린 한국-태국 여자배구 올스타전 경기 모습. 사진=KOVO
KOVO는 지난 2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한국배구연맹에서 이사회와 임시총회를 개최해 한국-태국 여자배구 올스타 슈퍼매치를 다시 열기로 합의했다고 25일 밝혔다.

한국-태국 여자배구 올스타 슈퍼매치는 프로배구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국제 교류 사업의 일환으로 열린다. 다음 달 19일과 20일 화성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한다.

아시아 여자배구에서 경쟁을 이어가는 한국과 태국은 지난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양국을 오가며 여자배구 올스타전을 개최했다. 2020년부터 코로나19 여파로 잠정 중단됐다가 올해 6년 만에 부활한다. 이번 경기는 팀 KOVO와 태국 올스타가 1, 2차전 대결을 벌인다.

한편, 연맹은 비주전 선수에게 경기 출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들의 2025 실업연맹 단양대회 참가를 허락하기로 했다.

올해 실업연맹 단양대회는 7월 7일부터 15일까지 열린다. 프로 선수 가운데 5년 차 이하, 전 시즌 V리그 경기 50% 이하(18경기) 또는 100세트 이하 출전, 대표팀 소집명단 제외 선수 조건 가운데 1개만 충족하면 나갈 수 있도록 했다. 연맹은 숙박비를 비롯한 제반 사항을 지원한다.

또한 연맹은 국가대표팀 경쟁력 저하와 유소년 엘리트팀이 감소, 우수한 신인선수 유입 부재를 해결하고자 KOVO 유소년 엘리트팀을 창단하기로 합의했다.

운동을 처음 시작하는 연령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다. 서울 기반의 초등학교 3∼4학년(12세 이하) 남녀 각 한 팀씩 구성한다.

향후 15세 이하, 18세 이하 클럽팀으로 확장하는 방안 또는 12세 이하 클럽팀의 전국 단위 운영 등을 추가로 검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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