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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인 소속사 프레인TPC는 23일 “유다인과 민용근 감독이 올 가을 결혼한다”며 “가까운 친인척만 모시고 비공개로 예식을 진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영화 ‘혜화,동’에서 주연과 감독으로 호흡을 맞춘 것을 인연으로 가까워져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유다인은 이달 초 영화 ‘나는 나를 해고하지 않는다’로 이란 대표 국제영화제에서 심사위원 특별언급상(Special Mention: Actress)을 수상했으며 최근 영화 ‘야행’ 촬영을 마쳤다. 민용근 감독은 중국 영화 ‘안녕, 나의 소울메이트’ 리메이크 작품으로 올해 개봉 예정인 ‘소울메이트’의 연출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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