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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 졸리, '영국 영화TV예술아카데미' 시상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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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내 기자I 2018.02.19 10:07:03
사진=로이터
[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할리우드 스타 안젤리나 졸리가 18일(현지시각) 영국 런던 로얄 앨버트 홀에서 열린 ‘제71회 영국 영화TV예술아카데미(BAFTA) 시상식’에 참석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영화 ‘아가씨’가 한국 영화 최초로 ‘외국어 영화상’을 수상해 이목을 모았다.

작품상은 미국 시골 마을에서 딸을 죽인 범인을 찾으려는 어머니의 노력을 그린 ‘쓰리 빌보드(Three Billboards Outside Ebbing, Missour)’가 차지했다. ‘쓰리 빌보드’는 BAFTA에서 최우수 영국영화상, 여우주연상(프랜시스 맥더몬드), 남우조연상, 각본상으로 최다 수상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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