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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이 말한 ‘독이 든 성배’는 광희가 잡았다. 이를 광희는 어떻게 대처하고 있을까. 첫 번째는 ‘도덕 준수’였다. 광희는 9일 방송된 ‘무한도전’에서 “회사 매니저가 휴대전화 문자를 보내 ‘무한도전’에는 법이 있다며 지덕체(知德體)와 청렴결백을 얘기했다”고 말해 시청자의 눈길을 끌었다. 큰 사랑을 프로그램인 만큼 이미지 관리를 그만큼 잘해야 한다는 소속사의 걱정을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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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도 커졌지만, 혜택도 생겼다. 광희는 ‘무한도전’새 멤버 발탁 후 차가 한 대 생겼다. 소속사에서 연예 활동에 쓰라고 내 준 차다. 하지만, 여기엔 제약도 있다. 광희는 “차가 나왔는데 유재석이 뚜껑이 없는 차니 뚜껑이 있는 차면 안 된다고 하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신입 멤버인만큼 유재석이 타는 차보다 좋은 차량을 쓰면 또 ‘욕’을 먹을까 싶어 ‘몸’을 사린 것이다.
광희는 지난달 18일 ‘무한도전’ 새 멤버로 발탁된 후 3주 만에 ‘무한도전’ 멤버로 얼굴을 비췄다. 광희는 “욕을 하더라고 보고 해달라”며 따뜻한 시선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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