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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수의 예비 신부는 전 스포츠 아나운서 출신인 ‘광저우 여신’ 원진서(개명 전 원자현)다. 윤정수는 청첩장을 들고 집에 도착한 원진서에게 “뽀뽀 안 해?”라며 박력 있게 끌어안았다. 윤정수와 원진서를 지켜보던 김국진은 기겁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윤정수는 카메라 앞에서 망설이는 원진서에게 “드루와”라고 말하며 불도저 면모를 보였다. 그러나 막상 원진서가 뽀뽀하자, 윤정수는 빨개진 얼굴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VCR로 지켜보던 황보라는 “근데 얼굴은 왜 빨개지냐”면서 두 사람의 풋풋한 애정 행각에 아우성을 날렸다.
제작진은 “원래도 뽀뽀를 자주 하시냐”고 질문했고, 윤정수는 “뽀뽀를 하는 게 어떨 때는 엄청나게 안정감을 느끼게 한다. 내가 이 사람에게 사랑받고 있구나. 50번은 넘게 하는 것 같다”고 답했다.
원진서는 “주말에는 그렇지만, 평일에는 10~20번이다”면서 수줍게 끄덕였다. 윤정수는 “키스는 좀 밤에 해야지... 낮에는 그렇다”고 키스에 대한 소신도 밝혔다.
‘조선의 사랑꾼’은 오는 22일 오후 10시에 방송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