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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이데일리 취재결과 요아리는 최근 소속사 제이지스타와 맺은 전속계약을 조기 종료하고 홀로서기에 나섰다. 양측은 계약 관계를 약속했던 것보다 일찍 마무리하기로 원만히 합의하고 서로의 앞날을 응원해주기로 했다.
요아리는 2007년 혼성밴드 스프링쿨러 보컬로 가요계에 데뷔했고, 2010년 SBS 히트 드라마 ‘시크릿 가든’ OST ‘나타나’ 여자 버전 가창을 맡아 사랑받았다.
2020년에는 JTBC ‘싱어게인’에 47호 가수로 출연해 파이널 무대까지 진출했고, 최종 6위를 차지하면서 이름과 얼굴을 널리 알렸다.
이듬해 7월 제이지스타에 둥지를 튼 이후에는 싱글 ‘빛그림’과 ‘7’을 냈고, tvN ‘너는 나의 봄’, 웨이브 오리지널 ‘유 레이즈 미 업’, MBC ‘검은태양’ 등 여러 드라마 OST 가창도 맡았다.
제이지스타에는 혼성그룹 코요태를 비롯해 가수 리누, 하유비, 김희진, 윤서령 등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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