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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우는 28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경영 남자 자유형 100m 준결승 1조 경기에서 3위를 차지했다. 3번 레인에서 출발한 황선우는 47초56로 한국을 넘어 아시아 수영의 새로운 역사를 썼다.
전날 자유형 100m 예선에서 한국 신기록(47초97)을 세운 황선우는 준결승에서 또 하나의 기록을 남겼다. 그는 47초56로 자유형 100m 아시아 신기록 보유자가 됐다. 황선우는 중국의 닝저타오가 2014년 10월 자국 대회에서 작성한 종전 아시아기록(47초65)을 0.09초 단축했다. 이 종목 세계 기록은 세자르 시엘루(브라질)가 가진 46초91이다.
황선우는 전체 16명 중 4위로 8명이 겨루는 결승행 티켓을 따냈다. 자유형 100m 결승에 진출한 첫 번째 한국 선수로 이름을 남기게 된 황선우는 29일 오전 열리는 결승전에서 메달 사냥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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