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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훈은 오는 13일 이탈리아 베니스의 골도니씨어터에서 첫 단독공연을 진행하는 가운데 각계 관계자의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어 화제다. 김장훈의 공연에는 베니스카니발, 베니스영화제 등 이탈리아의 세계적인 문화관계자들이 관람을 하러오며 천재 문학가였던 ‘에즈라 파운드’-파운데이션의 회장이며 헤밍웨이의 조카인 ‘보보’와, 조지 클루니가 결혼 축하연을 열어 세계적 화제가 되었던 베네치아 치프리아니 호텔그룹 회장단 등 각계각층에서 관람을 하러 올 예정이다.
이탈리아 북부연합당의 총수인 마테오 살비니(Matteo Salvini)는 인터뷰에서 “베니스는 이탈리아 사람들에게도 악명높은 문화우월 자부심으로 텃세, 차별 등이 심각하게 심한 곳이다. 그러한 이상하리만큼 발 딛기 힘든 지역인 ‘베니스’의 자부심중 하나인 골도니극장에 2015년 새 시즌을 여는 첫 가수로 김장훈이라는 아시안가수가 들어선다는것은 현실적으로 무척 놀라운 일이다”고 전했다.
이어 “경기침체로 부정적 우울모드에 있는 이탈리아에 문화컨텐츠로 긍정적 사고와 발상에 의한 자극을 주는 한국문화인들이 무척 놀랍다. 여러가지 편견과 우월주의를 깨고 어떠한 백그라운드도 없이 오로지 음악의 힘과 열정만으로 이탈리아에서 뿌리를 내리고 있는 김장훈과 한국인들을 많은 이탈리아인들이 벤치마킹을 하여 다시 한번 일어서기를 정치인으로써, 이탈리아인으로써 바란다. 경제포럼때문에 직접 가지는 못하나 특별인사와 박수를 미리 보낸다”고 덧붙였다.
베니스공연을 마친 후 김장훈은 12월 15일에 귀국, 12월 18일부터 27일까지 서울 크리스마스공연을 서강대메리홀소극장에서 진행하고 12월 30, 31일에는 부산 KBS 홀에서 연말공연을 계속해서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