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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어 게임', 원작에 없던 이야기..이상윤 vs 신성록 '불꽃 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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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정 기자I 2014.11.10 09:47:58
라이어게임
[이데일리 스타in 강민정 기자] 한국판 ‘라이어 게임’에서만 볼 수 있는 새로운 게임이 공개된다.

10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tvN 월화 미니시리즈 ‘라이어 게임’에서는 원작에 없는 새로운 게임을 시작, 신성록(강도영 역)과 조재윤(조달구 역)까지 참가자로 합세해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라이어 게임’ 4라운드에서는 참가자들이 자신을 제외한 외부에서 대표 후보를 임명해 스튜디오로 데려와야 한다. 이 후보들을 대상으로 3번의 투표를 실시하며, 매번 대표로 뽑힌 한 사람이 게임 머니 배분과 탈락자 선정의 권한을 가지게 된다. 이번 게임에는 ‘라이어 게임’의 기획자 겸 MC 신성록과, 김소은(남다정 역)의 사채업자 조재윤까지 전격 참가하게 될 것으로 예고돼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는 상황. 신성록의 게임 참가로 인해 이상윤과 신성록은 그 어느 때보다 치밀하고 치열한 두뇌싸움을 벌이게 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게임은 원작 만화, 일본 드라마에 없는 한국판 ‘라이어 게임’만의 새로운 게임이라는 점에서 더욱 신선하고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를 펼쳐나갈 것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라이어 게임’은 카이타니 시노부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돈 앞에 놓인 인간의 다양한 군상을 담은 극한 심리 추적극. 순진한 빚쟁이 여대생 남다정과 최연소 심리학 교수 출신 천재 사기꾼 하우진이, 기획자 겸 MC 강도영이 준비한 리얼리티 쇼 ‘라이어 게임’에 참가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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