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e뉴스 정재호 기자] 헐리우드 인기배우인 조지 클루니(53)와 미모의 변호사이자 약혼녀인 아말 알라무딘(36)의 9월 결혼설이 흘러나왔다.
영국의 일간지인 ‘미러’는 아말 알라무딘이 사생활 노출을 꺼려 조지 클루니 소유의 이탈리아 코모 호수 별장에서 웨딩마치를 올리는 것은 주저하고 있다고 1일(한국시간) 보도했다.
조지 클루니의 마음을 사로잡은 아말 알라무딘은 레바논 출신의 영국 인권 변호사다. 연예인 못지않은 미모와 우월한 몸매를 지닌 인물로 잘 알려져 있다.
아말 알라무딘의 한 측근은 “9월12일이 이들이 목표로 정한 날이다. 모두들 두 사람이 조지의 아름다운 집이 있는 코모 호수에서 결혼식을 올릴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아말은 이곳이 너무 공개적인 장소라고 느낀다”며 “둘은 사진 기자들을 통제할 수 있는 조금 더 작은 이탈리아 마을을 결혼장소로 찾고 있다”고 덧붙였다.
조지 클루니와 아말 알라무딘은 결혼식을 마친 후 아말의 고향과 집이 있는 레바논과 런던서도 파티를 가질 계획이다.
결혼식에는 조지의 절친인 맷 데이먼이 신랑 들러리를 서고 브래드 피트와 파트너 안젤리나 졸리, 그리고 U2 리더인 보노도 참석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결혼 후에는 영국 켄트 지역에 위치한 침실 10개 규모의 300만 파운드(약 52억원)짜리 대저택을 구입해 신접살림을 차릴 걸 클루니 측이 진지하게 고려하고 있다고 미러는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밝혔다.
▶ 관련기사 ◀
☞ '16세 연하와 극비리 약혼' 조지클루니의 과거 연인들도 '입방아'
☞ "조지 클루니, 16세 연하 인권 변호사와 약혼"
☞ 조지 클루니, 18세연하 레슬러 출신 모델과 결별
☞ [포토]조지 클루니 `한국엔 무슨 일로?`




